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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박준범 (목동중2)  작성일   05/02/02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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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정보사회의 허와 실 ( CCTV )
정보사회의 허와 실 (CCTV)
목일중학교 2학년 박준범

요즘 CCTV가 범죄예방 효과와 함께 사생활침해와 인권침해로 찬론과 반론이 계속되고 있다. 찬성의 이유는 범죄예방과 함께 여러 수사에 도움이 되고 흔적도 없이 사라지는 범죄에도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 반대의 이유는 마치 누군가 나를 감시하는 것 같고 사생활이 침해되는 기분을 느껴 반대한다는 것이다.
CCTV 설치에 찬성한다. 무서운 밤거리를 다닐 때에 CCTV 덕분에 보호받는 기분이 든다. 하지만 그런 것이 불편하다고 하는 사람도 있다. 부당하다. CCTV가 갑자기 걸어와서 자신을 납치하는 것도 아닌데 말이다. 사생활 침해라고 하는데 그 CCTV가 자신들의 집안까지 찍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약 이백 여대의 CCTV가 설치되어 있는 강남은 CCTV 설치 후, 강력 절도 사건이 40%정도 감소했다고 한다. 또 우연치 않게 흔적도 남기지 않는 털이범이나 목격자 없는 납치사건 등 CCTV가 그런 장면을 우연히 찍게 된다. 하지만 무조건 찬성은 아니다. 평범한 주민을 잠재적인 범죄자로 규정하고 개인의 동의 없이 무차별로 감시망을 형성할 수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지역주민이 심리적 안정감을 갖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는 이점이 있다.
또 CCTV는 현장하나 찍고 사라지는 것이 아니다. 열흘동안 저장하여 다음에 나타난 사건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한다. 경찰도 이런 것을 보고 녹화 저장기간을 30일로 올리는 것을 생각 중이라 한다. 이렇게 우리생활을 안전하게 해주는 CCTV. 기분이 좋지 않은 것은 모두 자신이 그렇게 느낀 경우이다
여러 지방에서 CCTV 설치에 각각 80%이상이 동의했다는 것처럼 말이다. 그러니 좋게 생각하면 CCTV도 좋게 느껴질 거라고 생각한다.


< 교사의 글 >

교육청이 초등학교 일제고사 부활을 2월 1일 발표했다. 이어 - 서울 시내 중&#8228;고교의 주요 5개 과목 중 서술.논술형 문제를 30% 출제하며, 2007년에는 50%로 확대한다는 발표이다. 혜안이다. 찬.반 의사가 엇갈리고 우려의 시각 또한 만만찮다. 허나 대개는 필요성과 당면 과제임을 동조하는 분위기이다. 물이 흐르기 위해서는 물꼬가 필요하다. 대개의 학생들이 글쓰기에 대한 두려움을 호소한다. 허나 - 쓸거리가 없는 것도, 쓸 수 없는 것도, 쓸 의욕이 없는 것도 아닌 - 쓰기에 대한 부담감이 가장 문제임을 자주 느끼게 된다. 객관식 시험과 단답형 출제 경향. 문제에 대해, 답하길 강요하는 출제경향의 오류에서 - 제 속내를 반영한 답으로 유도함에 부합한다.
가끔씩 - '쓸거리'가 많음을 짐작케하는 학생을 접하게 된다. 준범의 경우이다. 경우의 특징은, 본론의 '자기 상식'과 함께 - 이보다 중요한 '자기 철학'이 내재됨이 전해진다. 미래를 위한 소중한 '지적 자본'이다. 보호하고 격상에 일조 하고픈 욕심도 함께한다. 'CCTV'를 논한 준범의 논술에서는 논제에 대한 확고한 자기 주장을 하되 - 반대 입장을 존중하는 자세의 논리성과 설득력이 높이 평가된다. 논술은 '사적인 글'이 아닌 '공적인 글'이라 하여 dry하고 tight한 글이 절대 아닌 것이다. 이렇게 -'대상과 사물'에 대해 깊이 사유하고, '자신만의 소리'를 지닌 '쓸거리의 노블레스'가 요구되는 시점이다.
준범이 - '앵무새 죽이기'를 선별했을 때부터 그를 눈여겨보았다. 조용한 안경 너머에 마련한 '깊은 생각의 분지'를 보게 되었다. 논술형 시험의 출제 필요성은 이에 부응한다. 문화와 철학이 내재됨에도 부재한 청소년 문화를 일깨우고 - 제 속에 있음에도 상실한 '제 목소리'의 감흥에 동조한다. 준범의 '깊은 생각의 분지'의 물꼬를 트여 - 생동하는 '물 흐르는 소리'를 듣고 싶다. 귀 기울이고 싶다. 준범! 함께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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