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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이현진 목일중3  작성일   05/03/17 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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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유전자 정보 은행'구축에 찬성한다
'유전자 정보 은행'구축에 찬성한다.

목일중학교 3학년 이현진

정보 통신 기술의 발달로 우리 생활이 점점 편리해지고 있다. 반면, "인권 침해"와 '개인 정보 유출'이라는 문제가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는 시점에 '유전자 정보은행'에 대한 반론이 커지지 않을 수 없다. 최근 연쇄살인 등 잇따른 강력 범죄들이 발생하자 유전자 정보은행에 대한 법안을 추진하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유전자 정보은행이란 범죄를 저지를 가능성이 높은 집단의 유전자를 분석해, 유전자형을 보관해두는 제도인데, 흉악범의 검거와, 미아의 부모를 찾는데 결정적 도움을 줄 수 있다. 하지만 여기서 더 생각해보면 무조건 범죄자라고 해서 해당인의 유전자를 국가에 강제로 보관하는 것은 인권침해로 볼 수 있다.
한번 거짓말에 성공하면, 계속 하게되는게 거짓말인 것처럼, 범죄도 마찬가지이다. 같은 양상의 범죄라면 유전자 정보은행을 설치하는 것이 범죄를 줄이는 가장 빠른 방법이다. 영국과 미국 등, 외국의 여러 나라들은 벌써 설치를 했다고 하는데 우리나라도 잇따른 범죄에 대처하려면 하루빨리 설치하는 게 나을 것이다.
우리는 몇 년 전부터 '정보 사회'라는 말을 많이 써왔다. 하지만 막상 말만 정보사회지, 국민의 정보가 잘 보호되지 않고 있다. 범죄를 저질렀다고 사회에서, 이 사람은'살인범', '강도'등으로 미리 낙인을 찍어버리는 것은 부당하다.
이번에도 시민단체들의 반발이 적잖을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우리의 안전과 더 이상의 범죄를 줄이기 위해서는 유전자 정보은행을 구축하는 것이 모두가 안심하고 살 안전사회로의 지름길이다.

< 교사의 글 >

하루에 한번씩은 하늘을 쳐다보자. 하루에 한번씩은 땅을 굴러보자. 하루에 한번씩은 크게 심호흡하고, 자신에게 속삭이자. '난 소중하다. 난 참으로 경이롭다고…'
IT 기술을 활용하는 청소년일수록 그의 부작용을 우려한다. 부작용의 유혹에 노출됨에도 자제하고 오히려 실행한 기성세대의 잘못을 질책한다. 물론 모든 경우는 아니며, 대개의 경우이다. 하지만 조금 과장하면 - 세상이 멸망하지 않는 비밀의 열쇠이다.
학생은 정보통신기술의 발달의 장.단점을 차분히 설명하고 비교하고 있다. 단점이 있지만, 민주 사회로의 '공공의 질서'를 위해 '유전자정보은행'의 설립에 찬성하고 있다. 바로 열쇠의 비밀이며 - 열쇠의 주인공인 청소년들이 소중한 까닭이다. 논술에서 서론.본론.결론의 배율을 1 : 3 : 1 로 설정하고 융통성을 발휘하지만, 각자의 역할은 명확하고 중요하다. 학생의 경우 결론의 단락, '이번에는~지름길이다'에서 75글자의 긴 문장을 배치했다. 문장이 길어지면 뜻이 모호해지는 단점이 있다. 짧은 문장은 뜻을 강조함에 유리하며, 전달력이 강한 고지에 선다. 미숙할수록 짧은 문장이 유리하다. 특히 결론의 끝 문장은 뜻을 강조하는 역할을 수행하여 주장을 관철시켜야 하는 임무를 맡고 있다. 길어도 50글자 이내의 문장이 적당하다.
현진은 겸손하다. '겸손은 미덕이 아니다'는 말은 구세대의 용어 일만큼 겸손함의 주인을 찾기 힘든 세대이다. 하여 - 현진의 겸손한 '언동'이 귀하고 소중하다. 하지만 '외유내강'을 발휘해 논제에 따른, 내재된'자기주장'이 있음을 고백한다. 침착히 자기 주장을 관철시키고 있는 현진이 현명하다. 가능성의 산실인 현진의 논술을 주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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