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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오현경 목동초5  작성일   05/10/13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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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내가 사랑한 침팬지' 를 읽고...
‘내가 사랑한 침팬지’를 읽고..

목동초등학교 5학년 오현경

이 책은 ‘제인구달’ 이라는 사람이 아프리카에 가서 거의 평생을 침팬지에 매달려 쓴 책이다. 책을 읽기 시작하면서 침팬지들이 사회생활을 한다고 하는데 처음 내가 읽었을 때에는 무슨 내용인지 잘 몰랐다. 왜냐하면 ‘사람도 아닌 침팬지가 어떻게 사회 생활을 하지?’ 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책을 다 읽고 곰곰이 생각을 해보니 차츰차츰 그런 편견을 버리기 시작했다. ‘하긴 침팬지는 머리만 조금 나쁘고 사람이랑 가장 비슷한 동물이니까 그럴 수도 있겠지..’라고 생각을 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침팬지가 도구를 사용하는 사진을 봤을 때 나는 약간의 충격을 받았다. TV 어디선가 도구는 인간만이 쓰는 것이라고 봤는데 침팬지가 도구를 쓰다니..놀라운 사실이다. 또, ‘제인구달’이 ‘데이비드그레이라’는 침팬지의 털고르기를 했을 때 대단히 실수 한것이라고 했다. 처음에는 ‘ 침팬지가 자기를 받아준 것은 행복하고 즐거운 일이 아닌가? ’라고 생각했는데 책을 계속 읽어보니까 침팬지와 친구가 되면 연구를 잘 못한다고 하니 이해가 됐다. 그리고 자기들끼리 싸울 때 한 침팬지만 골라서 때리거나 죽인다고 되어 있는데 이때만큼은 그 귀엽던 침팬지가 너무 난폭하고 사나워져서 징그럽게 느껴졌다. 그리고 침팬지가 그냥 바나나 같은 과일만 먹는 줄 알았는데 이 책에서는 동물도 잡아먹는다고 나와 또 한번의 충격을 받았다. 이 책은 정말 대단한 것 같다. 여기에
쓴 것만해도 나의 고정관념을 깨뜨렸기 때문이다. 이 책을 통해서 침팬지에 관한 많은 사실을 알게 된 것 같다. 요즈음에는 동물학대를 많이 한다고 이 책에서는 말하고 있다.
그래서 동물들도 사람처럼 귀중히 대하면 좋겠다는 생각과 나도 앞으로 동물을 대하는 태도를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교사의 글>

가정에서 애완견을 기르기 시작하면서부터 동물들에 관한 TV프로그램도 많아지고, 동물을 가족같이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처음에만 귀여워하다가 키우는 것이
귀찮아 버려지는 유기견들 때문에 문제가 많아지는 요즘입니다.
하지만 ‘제인구달’ 은 자신의 일생을 침팬지에게 바치고 그들을 연구하였습니다.
또 우리에게 동물을 어떻게 사랑하고, 현재 그들이 당하는 학대에 대해서 알려주고 있습니다. 우리와 전혀 상관없을 것 같지만 자연 속의 동물이 없다면 우리도 사라질 수 있다고 말해주고 있는 제인구달입니다.
이 책을 아이들이 읽고 침팬지의 생활방식도 알게 되지만 동물들의 아픔도 느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위 글을 쓴 오현경 학생 역시 이 책을 통해 자신이 무엇을 알아가고 느꼈는지 자신의 생각을 잘 적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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